Technology

MLOps FriskD

FriskD는 2015년부터 센티언스가 개발하고 서비스하고 있는 누구나 쉽게 다양한 머신러닝 모델과 경제학 모델을 만들고 운영할 수 있는 MLOps 플랫폼 및 엔진입니다.

센티언스 FriskD는 누구나 쉽게 다양한 머신러닝 모델과 경제학 모델을 만들고 운영할 수 있는 MLOps 플랫폼 및 엔진입니다.

FriskD의 탄생

2015년 컴퓨팅 기술의 발전으로 빅데이터와 머신러닝 또한 대폭 성장하고 관심을 받게 되었고, 이 기술을 활용하여 다양한 산업에 다양한 모델을 만드는 것이 필요해졌습니다. 하지만 모두가 서버 컴퓨팅 기술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어서 좋은 모델을 만들어도 이를 상용화하긴 어려웠습니다.

센티언스는 이러한 간극을 발견하여 누구나 쉽게 머신러닝과 경제학 모델을 만들 수 있는 FriskD SDK(Software Development Kit: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 모음)를 만들었습니다. (FriskD는 계량 경제학의 창시자인 Ragnar Frisch의 이름과 멀티태스킹 운영체제 데몬의 D를 딴 이름이다) 이러한 툴킷은 사용자가 쉽게 모델을 개발하고 테스트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전체 프로세스를 표준화한 템플릿과 환경을 제공합니다.

누구나 ML모델과 경제학 모델을 만들 수 있도록

센티언스는 2015년에 누구나 쉽게 머신러닝과 경제학 모델을 만들 수 있도록 FriskD를 개발하였습니다. FriskD 엔진은 현재 다양한 산업에 적용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센티언스 내부와 센티언스 자체 솔루션에도 적용되고 있습니다.

FriskD를 활용하여 사용자들은 컴퓨팅 리소스 및 전문성 없이도 복잡한 머신러닝 및 경제학 모델을 만들고 배포할 수 있습니다. FriskD 엔진 기반의 AI 플랫폼은 모델 개발의 전체 라이프사이클을 표준화하여 개발부터 배포와 운영까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습니다.

FriskD는 사용자가 만든 머신러닝과 경제학 모델을 구동시키고 성능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도구와 인프라를 제공합니다. 센티언스의 FriskD가 이루어온 혁신을 계속 지켜봐주세요!